출처)
http://lovepen.net/
로맨스소설 독자분들이 직접 선정해주신 2010 상반기 국내 로맨스소설 평점 순위를 발표합니다.
선정 기준은 럽펜(LOVEPEN)의 새로나온책 게시판에 안내된 국내 로맨스소설 중 ① 2009년12월15일부터 2010년5월15일 사이 출간, ② 서평 20개 이상, ③ 각각의 평점 평균 6.0 이상인 작품입니다.
세 가지 항목에 모두 해당하는 국내 로맨스소설은 총 12개로 집계되었습니다. 이 12개의 작품을 다시 럽펜만의 평점 방식인 만족도, 완성도, 대중성에 따라 각각 순위를 선정하였습니다.
순위는 아래 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(최종 집계 2010년7월5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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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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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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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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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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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팅
아게하 / 우신출판사
(총 댓글 36) 8.91/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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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팅
아게하 / 우신출판사
(총 댓글 36) 9.13/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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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우(情友)
홍수연 / 파란미디어
(총 댓글 30) 8.80/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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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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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우(情友)
홍수연 / 파란미디어
(총 댓글 30) 8.77/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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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다의 일기
심윤서 / 도서출판 가하
(총 댓글 22) 8.95/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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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팅
아게하 / 우신출판사
(총 댓글 36) 8.72/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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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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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 속을 걷다
이이정 / 디엔씨미디어
(총 댓글 24) 8.39/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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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브로시아(전2권)
조례진 / 도서출판 청어람
(총 댓글 24) 8.75/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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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브로시아(전2권)
조례진 / 도서출판 청어람
(총 댓글 24) 8.31/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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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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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브로시아(전2권)
조례진 / 도서출판 청어람
(총 댓글 24) 8.33/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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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우(情友)
홍수연 / 파란미디어
(총 댓글 30) 8.70/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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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예감
정미림 / 도서출판 청어람
(총 댓글 28) 8.20/20
바람 속을 걷다
이이정 / 디엔씨미디어
(총 댓글 24) 8.20/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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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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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예감
정미림 / 도서출판 청어람
(총 댓글 28) 8.24/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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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 속을 걷다
이이정 / 디엔씨미디어
(총 댓글 24) 8.53/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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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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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다의 일기
심윤서 / 도서출판 가하
(총 댓글 22) 8.10/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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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예감
정미림 / 도서출판 청어람
(총 댓글 28) 8.00/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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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증
황진숙 / 우신출판사
(총 댓글 20) 7.80/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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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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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드오션(전2권)
장소영 / 우신출판사
(총 댓글 31) 7.78/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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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드오션(전2권)
장소영 / 우신출판사
(총 댓글 31) 7.96/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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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다의 일기
심윤서 / 도서출판 가하
(총 댓글 22) 7.63/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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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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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토머리
김한나 / 도서출판 가하
(총 댓글 28) 7.70/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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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월의 연인들(전2권)
나자혜 / 도서출판 가하
(총 댓글 50) 7.90/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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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토머리
김한나 / 도서출판 가하
(총 댓글 28) 7.62/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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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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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월의 연인들(전2권)
나자혜 / 도서출판 가하
(총 댓글 50) 7.51/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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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토머리
김한나 / 도서출판 가하
(총 댓글 28) 7.65/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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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월의 연인들(전2권)
나지혜 / 도서출판 가하
(총 댓글 50) 7.33/39
레드오션(전2권)
장소영 / 우신출판사
(총 댓글 31) 7.33/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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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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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
김다인 / 신영미디어
(총 댓글 21) 6.94/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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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증
황진숙 / 우신출판사
(총 댓글 20) 7.30/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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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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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증
황진숙 / 우신출판사
(총 댓글 20) 6.36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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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
김다인 / 신영미디어
(총 댓글 21) 6.64/14
|
스타
김다인 / 신영미디어
(총 댓글 21) 7.21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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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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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일랜드(전2권)
김도경 / 도서출판 청어람
(총 댓글 47) 6.37/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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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일랜드(전2권)
김도경 / 도서출판 청어람
(총 댓글 수 47) 6.54/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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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괄호안의 숫자는 총 서평 참여 인원(명), 그 뒤 숫자는 평균 평점(최고10점)과 각 문항당 평가 참여 인원을 가리킵니다.
선정된 작가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, 앞으로도 국내 로맨스소설의 발전을 위해 더 좋은 작품 많이 출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.
서평과 평점에 참여해주신 독자분들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.
럽펜의 국내 로맨스소설의 평점은 국내 로맨스소설을 애독하는 여러분의 손에 의해서 결정되어 집니다.
새책게시판을 통해 더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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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갔더니 저런 글이 있더라구요. 집계해주신 분들이 더 고생이 많으셨을 듯 합니다.
앞으로 더 좋은 글,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있는 힘을 다하겠습니다.
아게하